여행정보
자연과 문화유적이 어우러진 흑산도 추천코스


 

볼거리 가득한 알찬 흑산도 일주 투어 여행 

  • 칠형제 바위

    흑산도의 정남쪽에 있는 사리마을은 동남풍이 불어도 배들이 정박할 수 있는데, 그 이유는 사리포구 앞에 7개의 작은 섬들이 자연 방파제 역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. 옛날 사리에 홀어머니가 아들 7형제와 바다에 물질하며 살고 있었는데, 어느 해 큰 태풍이 불어와 몇 날 며칠을 어머니가 바다에 나가 물질을 하지 못해 아들 7형제 하나하나가 바다에 들어가 두 팔을 벌려 파도를 막아 7개의 작은 섬들로 굳어 버렸다고 한다. 그래서 7개의섬을 7형제 바위라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. 

  • 상라산 전망대

    상라산 전망대에서는 흑산도를 둘러싼 섬들과 흑산항 주변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, 열두굽이길 도로가 한눈에 보인다. 도로 양편으로는 동백나무가 가로수로 자라고 있어 한겨울부터 늦은 봄까지 붉은 동백이 만개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. 열두굽일 도로는 자전거 투어 코스로도 유명하다. 

  • 지도바위

    파도에 의하여 형성된 해식동으로 마리에서 비리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, 흑산도 일주도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살펴보면 바위 중앙의 구멍이 한반도 모양으로 보인다 하여 "지도바위"로 부르게 되었다. 

  • 흑산도 일주도로 기념비
    흑산도 섬 전체를 한바퀴 돌 수 있는 흑산도 일주 도로는 1984년에 착공해 2010년에 완공 되었다. 흑산도 일주도로 기념비 공원의 베이스는 바닷물 파장을 기하학 패턴으로 형상화하여 생동감 있는 디자인으로 구성되었다.
  • 최익현 유허비

    면암 최익현(1833~1906)은 조선 고종때의 문신이자 의병장이다. 1876년 2월 조일수호조규 일명 '병자수호조약', '강화도조약'이 체결되자 최익현은 일본과의 조약체결을 반대 하였으며, 이 상소로 인해 흑산도에 유배되었다. 유배된 면암 선생은 진리에 일신당이란 서당을 세워 후학을 양성하였고 천촌마을 지장암에 "기봉강산 홍무일월"이란 글씨를 손수 새겨 독립된 대한민국임을 강조하였다.